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스코 엘리시움/생각 캐비닛 (문단 편집) === 저공의 에이스 === || Ace's Low || || 문제 || 결론 || ||+2 '''{{{#purple 공감}}}''' 대상: 킴 키츠라기[br]''연구 시간: 2시간 45분''||+2 '''{{{#purple 공감}}}''' 대상: 킴 키츠라기[br]+1 '''{{{#purple 경찰 정신}}}''': RCM의 근원|| ||''인술린데 내전은 하이브리드 비행선이 처음으로 등장한 전쟁은 아니지만, 가장 *간지나게* 싸운 전쟁이었습니다. 십 년 내내 수납식 다회전익 항공기들이 레바숄, 오존, 세메닌, 아케이드 제도의 하늘에서 [[도그파이트#s-2|도그파이트]]를 벌이며 서로에게 죽음을 선사했습니다. 모래밭을 휩쓸고, 창공에서 서로를 쏘아대다가, 시가지에 처박히거나 숲을 불살라버리곤 했죠. 저공의 에이스는 연속 격추를 기록한 뒤에 나누던 혁명 여단의 관례입니다. 어째선지 키츠라기 경위는 이 표현에 심취한 것 같네요... 왜일까요?''||''바깥세상 사람들에게 저공의 에이스란 정치적인 의미가 없는 *왠지 멋있는 레바숄식* 표현에 불과합니다. 하지만 레바숄 안에서는 여전히 혁명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죠. 혹시 키츠라기 경위의 *복장*을 눈여겨보신 적이 있나요? 경위는 그 시절 비공정 여단이 입던 것과 똑 닮은 항공 재킷을 입고 있습니다. 카고 바지 주머니엔 불타는 비공정을 수리할 수리도구라도 넣고 다닐 것만 같고요... 어찌된 일인지 한 번 물어보세요.''|| > '''킴 키츠라기''' - "정말 훌륭하게 맞히셨습니다 - 고공의 에이스!" 경위는 오른쪽 손을 들고, 손뼉을 쳐 주길 기다린다. >[br]'''{{{#blue 백과사전}}}''' {{{#gray [쉬움: 성공]}}} - 고공의 에이스는 혁명 시기 항공 부대에서 유래한 관습으로 레바숄 안에서 성공을 축하할 때 쓰입니다. 특히 스포츠를 할 때 많이 쓰입니다. 비록 혁명군은 패배했지만, 이 동작은 전 세계로 널리 퍼졌습니다. >[br]'''{{{#orange 조작능력}}}''' {{{#gray [보통: 성공]}}} - 저공의 에이스도 한 번 시도해 봐. 고공의 에이스를 마치고 몸을 돌린 뒤 다음 손뼉을 치는 거지. >---- >'''당신''' - 손뼉을 마주치고 저공의 에이스를 기다린다. >[br]'''킴 키츠라기''' - 고공의 에이스가 날카로운 손뼉 소리와 함께 이뤄진다. 하지만 몸을 돌릴 때 약간의 의심이 피어오른다. 어쩌면 저공의 에이스로 *연계해* 주지 않을지도 모른다는... >[br]'''{{{#orange 조작능력}}}''' - 걱정마. *연계*해 줄 거야. >[br]'''킴 키츠라기''' - 하지만 저공의 에이스로도 이어진다 - 맹렬하고 정확히! 경위는 저공의 에이스를 *머쓱해하도록* 무시할 사람이 아니다. 메인 퀘스트 중 시체를 내리는 ''''[{{{#orange 눈/손 협응력}}} - 어려움 12]''' 방아쇠를 당긴다.' {{{#red 적색}}} 판정[* 판정 이전에 '먼저 왼쪽 눈을 감는다.' 선택지를 고르고 '''{{{#blue 시각화 분석}}}''' 보통(10) 능동적 판정에 성공하면 '{{{#lime +1}}} 나뭇가지의 움직임을 분석함.' 보정이 붙는다.]에 성공하여 시체가 걸린 벨트를 총으로 쏴서 내려놓은 뒤, 킴이 '고공의 에이스'를 요구하며 손을 드는데, '''{{{#orange 조작능력}}}''' 보통(10) 능동적 판정에 성공하여 "손뼉을 마주치고 저공의 에이스를 기다린다" 선택지를 선택하면 획득할 수 있다. '''{{{#orange 조작능력}}}''' 판정에 실패하여 저공의 에이스를 기다리는 선택지가 없거나 그냥 고공의 에이스를 치는 선택지를 고르면 밑의 "고공의 에이스" 생각을 얻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